이재용 부회장 태우고 법원 들어서는 호송차량

[NW포토]이재용 부회장 태우고 법원 들어서는 호송차량

등록 2017.08.25 15:21

이수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등의 혐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이부회장을 태운 서울구치소 호송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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