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규식 기자
등록 :
2017-09-20 10:26

남양주 섬유공장서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성생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성생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24분께 해당 공장 화재로 인해 캄보디아 국적의 근로자 A 씨가 숨지고 박 모 씨 등 3명이 다쳤다.

불은 공장 건물 1채 500㎡가량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한국인 근로자 4명과 외국인 근로자 4명 등 모두 8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사상자 외 4명은 긴급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일하던 중 불이 난 점에 주목하고 기계 과열에 따른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규식 기자 cardi_avat@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