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국정감사에 참석한 고대영 한국방송공사(KBS)사장이 신상진 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된 국감장에 홀로 앉아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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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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