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추위를 피하기 위한
온기텐트가 설치되어있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1.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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