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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中국민에도 새해 인사 보낸 까닭

한복 입은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따지아 하오(大家好, 여러분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중국국영방송사인 중국중앙방송(CCTV)를 통해 중국 국민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의 도입부다. 문재인 대통령이 CCTV를 통해 중국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낸 데는 중국 국민들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설을 쇠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뿐 아니라, 우호적인 한중관계를 상기시키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중국 국민들의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CCTV를 통해 중국 국민들에게 “가족들과 교자를 드시며 춘절을 맘껏 즐기고 계신가. 어린이들은 홍빠오 많이 받았나”라면서 “한국 국민들도 떡국을 먹으며 세뱃돈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한국은 오랜 시간, 문화와 전통을 함께해오며 닮아왔다. 함께 해야 할 일도 참으로 많다”며 “저는 베이징과 충칭에서 중국 국민들이 보내준 우의를 깊이 간직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도 중국과 우정을 키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그래서일까.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민들을 향한 새해 인사는 완벽하게 해소되지 않은 한중갈등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평창올림픽 계기 방한한 한정 중국 특별대표를 만나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어려움을 호소한 바다.

우승준 기자 dn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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