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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20대 90%가 조심해야 한다는 이 질병

날은 따뜻한데 속이 메스껍고 열과 몸살 기운까지 느껴진다면? 가벼운 감기려니 하지 말고 추후 증상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게 좋겠습니다.

위생 관리가 소홀한 곳에서 주로 발병해 후진국병이라고도 불리는 A형 간염일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국내에서는 1년 중 5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합니다.

특히 20대라면 조금 더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조사 결과 우리나라 20대의 90%가 A형 간염에 항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청소년 역시 항체 보유율이 낮은 편으로 A형 간염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복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일주일 이상이 지속된 후에는 콜라색 소변, 황달, 전신 가려움 등이 추가로 나타나는데요.

이런 증상은 어린이보다 성인에게서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A형 간염에 걸린 어린이들은 보통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지만, 20세 이상의 성인은 한 달 이상 입원이나 요양을 할 수도 있는 요주의 질병인 것.

게다가 아직까지 예방 백신은 있어도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요. 항체가 없는 사람이라면 평소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A형 간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 전염됩니다. 이에 음식과 물은 반드시 끓여 섭취하고, 손 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하지요.

또한 동남아 등 A형 간염 유행 지역으로 장기간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예방접종은 필수. 실제로 A형 간염 예방 백신은 한 번 접종하고 6~18개월 후 추가 접종하면 95% 이상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는 2세 이상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직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성인에게도 효과가 있으니,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A형 간염 항체가 없는 소아 또는 고위험군 성인, 유행지역 여행자 또는 근무 예정자 등)에 해당한다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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