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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NCT127 경호·매니저 ‘반말과 욕설 기자폭행까지’(풀영상)···위협에 팬들도 겁먹은 현장

[뉴스웨이TV]SM엔터 NCT127 경호·매니저 ‘반말과 욕설 기자폭행까지’(풀영상)···위협에 팬들도 겁먹은 현장

등록 2018.05.17 11:57

수정 2018.05.17 14:25

이수길

  기자

- 다짜고짜 반말하는 경호원과 매니저에 겁먹은 팬들- 취재진(사진기자)폭행에 이어 항의하는 기자들에게 욕설- 잊을만하면 벌어지는 연예인 매니저 폭력 ‘갑질’




‘NCT127’욕설경호 넘어 ‘폭력경호’···잊을만 하면 터지는 경호·매니저 ‘갑질’

NCT127를 경호하던 경호업체 직원이 기자를 폭행하고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CT127이 러시아에서 열린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 K-POP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팬들과 취재진을 피해 B게이트에서 C게이트로 변경해 이동하면서 팬들과 취재진, 경호원,매니저 및 관계자들이 뒤엉커 아수라장이된 공항.

이 과정에서 경호원이 취재중인 사진기자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이 사진기자는 얼굴에 상처가 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항의하는 취재진에게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태프와 경호원들의 반말과 욕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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