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별세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고 있다.
고인은 지난해 4월 뇌종양이 발견돼 몇 차례 수술을 받고 통원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 상태가 더 나빠져 2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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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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