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메탈 가격 변동성이 문제였는데 신규 프로젝트는 모두 메탈 가격 연동 조건으로 수주하고 있고 이전 수주건도 계약을 바꾸고 있다”며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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