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위해 손잡은 ‘강철호·김범년’ 대표

[NW포토] 태양광 위해 손잡은 ‘강철호·김범년’ 대표

등록 2018.07.31 16:28

윤경현

  기자

(사진 좌측부터) 강철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 김범년 한전KPS 대표. 사진=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제공(사진 좌측부터) 강철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 김범년 한전KPS 대표. 사진=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제공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가 발전공기업인 한전KPS와 협력해 수상태양광 사업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31일 전남 나주시 한전KPS 본사에서 강철호 현대그린에너지 대표와 김범년 한전KPS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7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에 관한 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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