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8일 BMW 차량 화재 사고 관련 공청회를 열었지만,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의 준비 미흡과 불성실한 답변 등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가지 못하면서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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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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