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이 30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증기의 암 발생에 대한 영향을 조사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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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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