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기자
등록 :
2018-09-03 09:09

LF,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 론칭

사진=LF 제공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가 자체 남성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화장품 사업을 강화한다.

LF는 헤지스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HAZZYS MEN SKINCARE RULE429, 이하 룰429)’를 3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룰429는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화장품 브랜드다. LF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이번 남성 화장품 출시로 의류, 액세서리, 뷰티로 이어지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완성했다.

룰429는 남성의 피부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남성의 피부 고민을 독자성분으로 해결하는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429는 ‘HAZ(헤지스)’를 뜻하는 디지털 넘버이자 피부가 격변하는 시기인 29세와 42세 전후의 남성들을 상징하는 숫자다. 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의 남성들에게 헤지스만의 차별화된 관리 규칙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룰429는 영국 감성을 지향하는 모브랜드 헤지스의 정체성을 살려 제품 전 라인에 걸쳐 바버샵의 그루밍 비법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룰429는 17세기 영국 허벌리스트 니콜라스 컬페퍼(Nicholas Culpeper)의 의서 ‘잉글리쉬 피지션(THE ENGLISH PHYSICIAN)’에서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5가지 기능성 허브를 엄선하고 이를 블렌딩한 독자성분 ’펜타허브블렌드롭’을 개발했다. 정화, 진정, 수분, 영양, 보호의 기능적 효능과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을 최소화 했다는 점을 브랜드만의 차별화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영국 출신의 수석 조향사 베벌리 베인(Beverley Bayne)과 브랜드만의 시그니처향도 개발했다. 시트러스향 탑노트와 풀잎향이 베이스 노트로 한 은은한 향으로 브랜드가 가진 감성적인 측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브랜드 보델로는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를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남자 피부에 행운(Lucky)이 왔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LF는 룰429를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의 헤지스 남성 매장 내 샵인샵 형태로 전개하고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손희경 LF 코스메틱 사업부 상무는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남성들의 피부 관심 순위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제품의 성분과 향은 물론 질감, 용기, 사용법 등의 세부 요소에 반영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아이템을 구성해 남성들을 위한 쉽고도 완벽한 뷰티 규칙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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