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담 회장은 지난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 별장을 지으면서 회삿돈 200억원을 공사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9.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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