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충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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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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