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종속회사인 개인안전장비 제조·공급업체 산청이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한컴세이프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 브랜드 가치 제고, 우수인력확보와 투명경영 합리화 실현, 고객과 주주가치 증대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산청과 한컴세이프티가 1대 0.1011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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