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부터 평양에서 2박 3일간 열릴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는 남북관계의 개선 및 발전, 북미 비핵화 대화 중재, 그리고 군사적 긴장 종식 방안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영래 기자 zeroR@ 관련기사 더보기 남북정상회담 선발대 평양 도착…서울-평양 시험통화 성공 2018.09.16 [속보]임종석 "남북정상, 19일에도 2차 정상회담…합의내용 발표기대" 2018.09.17 [속보]임종석 "19일 2차 회담 후 남북간 무력충돌 방지 군사합의 기대" 2018.09.17 [속보]임종석 "남북 전쟁위협 종식 의제…충돌가능성 근원 해소" 2018.09.17 [NW포토]임종석 2018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브리핑 2018.09.17 [NW포토]임종석, 평양 남북 정상회담 세부일정 브리핑 2018.09.17 [NW포토]2018평양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2018.09.17 [NW포토]‘2018평양 남북정상회담’ 브리핑하는 임종석 준비위원장 2018.09.17 [NW포토]‘2018평양 남북정상회담’ 하루 앞둔 DDP 프레스센터 2018.09.17 [NW포토]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 기원하는 더불어민주당 2018.09.17 관련태그 #뉴스웨이 #뉴스웨이티비 #뉴스웨이TV #NEWSWAY #NEWSWAYTV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