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은 NCS 및 블라인드 채용, 성과관리체계 구축·운영 등을 통해 인재 양성에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2015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이에 따라 사학연금은 기관 대외 이미지 향상과 인재 채용 등을 위해 향후 3년간 ‘Best HRD’ 정부 인증마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정기근로감독 면제(3년간)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중흔 이사장은 “2회 연속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인적자원의 개발과 관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여 혁신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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