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기업 상장 주관 증권사 책임을 강화하고, 특히 코스닥 기업의 운영 투명성 문제를 더 철저히 심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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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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