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bhc 회장은 신선육에 광고비를 붙여 가맹점에 납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광고비 부과는 오해가 있는 부분"이라며 "무조건적인 가격 인하 약속은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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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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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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