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택시노동자들이 자동차 공유경제 서비스 도입 추진에 맞서 ‘생존권 사수’를 주장하며 광화문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18일 오후 광화문 일대는 전국에서 몰려온 택시노동자들로 혼잡에 빠졌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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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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