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은 19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세 인하를 검토 중인 정부를 향해 “친서민적이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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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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