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대위원장이 "유아교육의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있다"면서도 "미래를 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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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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