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용산 전자상가 Y-밸리에서 ‘JA 코리아’와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 50 여개의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350명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안내하는 ‘특성화고등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잡페어(JOB FAIR)’를 개최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잡 페어를 통해 직업 선호도와 적성을 알아보는 직무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준비를 위한 개인별 이미지 컨설팅, 바리스타 직무 상담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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