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가맹점주, LG생활건강 갑질 규탄 집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가맹점주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생활건강 갑질 규탄 2차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이날 본사의 온라인몰 염가 판매 중단 및 적정 마진율 보장을 촉구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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