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23일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우루스'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손꼽히는 '아벤타도르 SVJ'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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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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