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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등장인물 관계도에 시청자 관심 집중···삼각로맨스 펼쳐질까?

‘황후의 품격’ 등장인물 관계도에 시청자 관심 집중···삼각로맨스 펼쳐질까?

등록 2018.11.25 15:40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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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등장인물 관계도에 시청자 관심 집중···삼각로맨스 펼쳐질까? 기사의 사진

황후의 품격 등장인물의 독특한 관계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신은경, 오승윤 등이 출연한다.

극중 장나라는 대한제국 황후 오써니 역을, 최진혁은 황실 경호원 나왕식 역을, 신성록은 대한제국의 황제 이혁 역을, 이엘리야는 황제전 비서팀장 민유라 역을 맡았다.

오써니는 이혁을 고등학교 때부터 동경해 온 황제 덕후다. 무명 뮤지컬 배우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황후가 된 신데렐라다.

이혁은 절대 권력자로 국민들의 추앙을 받는 카리스마 있는 마성의 남자이며, 민유라는 매력적인 외모와 능력으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궁에 입성한 유능한 황제의 비서팀장이자 황제 이혁의 숨겨둔 여자다.

이에 오써니(장나라 분)와 이혁(신성록 분), 민유라(이엘리야 분)의 삼각 관계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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