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그동안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활발하게 주민자치 실현과 시민복지를 위한 조례 발의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증진시키는 등의 공로가 인정돼 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 의원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료의원들과 더욱 노력하고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 전문인 대상은 정치부분 등을 비롯한 각 29개 분야에서 41명이 수상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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