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기술은 보툴리눔 독소의 농도를 미세하게 조절 가능하게 하고 인체 내 투여 시 통증을 경감시키며 정확한 투여 위치에 독소가 주입되도록 한다”며 “보툴리눔 독소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학적 이용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1.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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