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의과대학 66회 졸업생인 이성만 으뜸병원 원장이 16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성만 원장은 2013년과 2015년에도 각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이번까지 총 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대구 #경북 #홍성철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