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영화해설, 공연 및 영화관람, 특강, 토크콘서트로 구성
오늘날 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위한 대책으로 국가적으로는 출생을 장려하고 있으며 달서구에서는 자녀 계획에서 선행되어야 할 ‘결혼’을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결혼 이후 ‘가족’의 삶에 대한 가치를 돌아보고 구성원의 이해 및 관계 회복을 위하여 가족아카데미 ‘가화만사성’을 신설·운영한다고 한다.
유형별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개설로 일반 문화강좌와 차별화하였으며 심리상담·영화해설·공연 및 영화관람·특강·토크콘서트로 구성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총 6종의 프로그램을 14회 운영 할 예정이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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