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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두 번째 희망퇴직 단행

전방시장 위축·조직혁신 위한 희망퇴직
“희망퇴직 인원 정확히 정해진 바 없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내 4대 가상(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희망 퇴직을 단행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달 말까지 전체 임직원(31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12월 희망퇴직을 단행, 올해 초 전체 인력의 10%에 달하는 30여명의 직원을 내보낸 바 있다.

당시 빗썸은 직원들의 전직 지원금과 근속연수에 따른 위로금 제공, 취업 알선을 위한 교육 등을 직원들에게 퇴직 위로금 차원으로 제시했다.

이번 희망퇴직 역시 비슷한 수준의 위로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연이은 가상화폐업계 희망퇴직 소식을 두고 업계에서는 가상화폐 거래량 급감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해 주요 거래소들이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 중이다. 실제 빗썸은 지난해 희망퇴직에 이어 올해 초 광화문 고객센터를 폐쇄했다. 비슷한 시기 코빗도 희망퇴직을 통해 인력감축을 진행했다.

단 회사 측은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는 건 사실이나, 전체 50%의 인력 감축은 사실아니다”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한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일부 언론은 빗썸의 희망퇴직 규모가 최대 5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코인 값 하락에 따른 거래량 감소 등 전방시장 위축 등도 희망퇴직 요인이나 근본적인 이유는 조직 혁신을 위한 것”이라며 “해외 사업 진출 강화에 힘쓰기 위한 조직개편”이라고 덧붙였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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