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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기자
등록 :
2019-03-21 09:53

수정 :
2019-03-22 09:43

문 대통령, 트위터 팔로워 1764만명…각국 지도자 SNS활동 활발

문 대통령, 트위터 팔로워 1764만명…각국 지도자 SNS활동 활발 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계정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도 SNS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며 소통하고 국정 운영을 하고 있다.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1764만418명이다. 이날 오후 4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잭 도시 트위터 CEO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시CEO는 문 대통령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오늘 밤 서울로 날아가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께서 트위터를 사용해 한국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흥분됐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라며 화답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5916만5891명이나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정치로 유명한데,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회담을 시작하기전에도 트위터를 통해 북미회담의 기대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트위터를 이용해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1793만1687명.

교황은 트위터에 “나는 사이클론 ‘이다이’에 영향을 받은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의 슬픔과 친밀함을 표현한다. 나는 많은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신의 자비로 맡긴다”라며 아프리카 동남부 지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애도하는 메지지를 전했다.

UN은 이번 사이클론 ‘이다이’로 인한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200명을 웃돈다고 밝혔다.

이외에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도 376만5575명과 팔로워를 맺고 있으며 인도의 모디 총리는 4309만3268명의 팔로워로 활발한 SNS 정치를 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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