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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31일 개장···“동북아 대표 랜드마크 입지 강화”

[NW포토]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31일 개장···“동북아 대표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록 2019.03.27 16:54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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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개장 기자간담회.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파라다이스시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개장 기자간담회.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파라다이스시티가 27일 오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내 크로마에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개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창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우치지마 타카시 라이프스타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민윤기 IR마케팅실장, 장종욱 리조트 총지배인, 안창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우치지마 타카시 라이프스타일사업본부장.

오는 31일 1단계 시설 완전체를 선보이며 개장하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WONDERBOX)’는 1975년~2000년 출생한 밀레니얼 가족을 위한 핵심 시설로, 독창적 미디어아트와 국내 유일의 어트랙션 등을 통해 환상 속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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