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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변동 작은도서관, 매달 마지막 주에 문화가 있는 날 강연

대구 서변동 작은도서관, 매달 마지막 주에 문화가 있는 날 강연

등록 2019.04.06 17:22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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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서변동 작은도서관에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마지막주 지역명사를 초청하여 강연과 체험활동을 하는 이번 사업은 먼저 이달 24일 서정오 작가와 함께 “옛 이야기의 힘과 매력”을 주제로 옛이야기의 필요성, 옛이야기 들려주기 방법과 책 읽어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5월 윤태규 동화작가, 6월 강무흥 작가, 7월 이외수 공예가, 9월 이종일 작곡가, 10월 윤광웅 미술가 등이 릴레이강연 및 체험활동을 한다.

성인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옛 이야기의 힘과 매력”강좌는 8일부터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북구 작은도서관 8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도서대출 권수를 10권에서 20권으로 늘려주는 ‘도서대출 두 배로 데이’를 실시한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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