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단백질 전달체, 보툴리늄 독소의 경쇄 및 보툴리늄 독소의 중쇄 전좌 영역을 포함하는 독소 융합 단백질 및 경피 흡수 촉진제를 포함하는 조성물 권리에 대한 취득이다.
아이큐어는 “TDDS와 CPP를 융합해 단백질, 펩타이드와 같은 바이오 생리활성 물질의 세포내 침투 효율을 높인 생체내 전달 플랫폼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