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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 “독자 개발한 서비스로 네이버·다음 뛰어 넘겠다”

줌닷컴 중심서 쇼핑·블로그 서비스 확대
“올해 6월 코스닥 시장 입성 준비 할 것”

“하루 200만명의 사용자들이 사이트에서 각종 뉴스 서비스와 커뮤니티·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대형 포털과 차별화된 상품구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15일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넥스 상장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줌인터넷은 2009년 설립 이후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6년간 각종 베타 서비스를 통해 효율성과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는 작업이 길어졌다.

줌인터넷은 주력 사업인 검색 포털 ‘줌닷컴’을 필두로 인공지능(AI) 앱과 블로그 서비스 등으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유망 IT 기업이다.

줌닷컴은 유저 친화적 개방형 포털을 지향하며, 국내 포털 사이트 내 검색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방형 컨텐츠,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를 지향하며 런칭한 줌닷컴은 서비스 런칭 6개월 만에 월간 사용자수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후에도 자사 보유의 검색기술 및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특색 있는 컨텐츠를 꾸준히 오픈하며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강화, 개인 맟춤형 뉴스앱 ‘뉴썸’, 영상 리뷰 컨텐츠 쇼핑앱 ‘랄라’ 등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검색,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서비스 경험을 근간으로 보유한 기술력이 꾸준한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자체 검색 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용량, 실시간 처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컨텐츠를 분석, 추천에 이르는 시스템은 줌닷컴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줌인터넷은 모바일 부분보다 PC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국내 유무선 인터넷 사용자수는 빠르게 증가해 2017년 말 기준 4528만명, 인터넷 이용률은 90.3% 수즌ㅇ늘 기록하고 있다”며 “이렇게 높은 인터넷 이용률을 토대로 온라인 광고, 디지털 컨텐츠 판매 및 전자상거래 등 관련 사업은 급격한 성장세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성장세는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13.3% 늘어난 26억원, 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년 새 14.5% 증가한 24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장세는 다양한 수익구조가 뒷 받침 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줌인터넷의매출 가운데 검색 광고 부문이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쇼핑광고 25.6%, 디스플레이 광고 25.2% 등이다.

광고 시장은 매년 10%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은 2013년 2조4000억원대를 넘어선 이후 2017년까지 매년 10%대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줌인터넷 김우승 대표는 “줌인터넷은 다양한 유저 친화적 컨텐츠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IT 트렌드에 대응이 가능한 성장 모멘텀이 확보된 기업”이라며 “미래에셋제5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고,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제5호스팩과 줌인터넷의 합병 비율은 1대 1.7505이고, 오는 19일 합병주주총회를 거쳐 6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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