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헌·최준원·최서진·최윤선 4인은 보유주식 전량을 처분해 최 회장과 특별관계자는 28인에서 24인으로 감소했다. 이들의 SK 보유 지분율은 30.32%에서 30.08%로 0.24% 낮아졌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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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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