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서식은 RCY 단원과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RCY 단원과 지도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한편, 미래 인도주의 인재육성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마련됐다.
신규 결단교에 단기 수여와 단원맹세, RCY 챌린지 진급식, RCY 활동에 공헌한 지도교사 및 단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선서식 종료 이후에도 학습지원, 진로상담 등 지속적인 온라인(RCY mate) 및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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