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고문은 2006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지냈으며, 2008년 법무법인 화우 고문, 2013년 삼성자산운용 사외이사, 2013년 코람코자산식탁 대표이사, 2017년 한국리츠협회 회장, 2019년 한국리츠협회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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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8 16:36
수정 2019.05.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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