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 불이행 및 위반으로 인해 거래를 진행하지 못 하게 됐다”며 “본계약과 관련해 제품 공급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체코/슬로바키아 지역의 새로운 딜러(Medaprex사)를 통해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공급가액 총액의 67.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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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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