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000300)는 대유몽베르제삼차 유한회사가 아주저축은행, BNK저축은행, 우리종합금융으로부터 빌린 221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5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21년 5월 17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 '엎치락 뒤치락' 신한금융, 1분기 리딩금융 재탈환(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