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문기술과정에 재학 중인 2000년생 28명과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대상자들에게 축하선물을 증정하고 성년이 됨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재권 학장은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권리와 자유를 누리는 동시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성인이 되기를 응원한다"며 "밀레니엄의 시작인 2000년에 태어났으므로 새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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