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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정 기자
등록 :
2019-06-02 14:29

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서울서 사장단 회의 개최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제75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 앞서 지난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원사 사장단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1997년 스타얼라이언스가 창립된 이래 처음으로, 국적 회원사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물적·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3월 1일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 정식 가입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했다. 특히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을 통해 세계 유수의 항공사와 ▲ 마일리지 프로그램 ▲ 항공편명 ▲ 공항 라운지를 비롯한 우수회원 대상 서비스를 공유하는 등 고객 편의와 항공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대표이사는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이래 동북아시아 네트워크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고, 우수한 서비스로도 정평이 나 있는 주요 파트너로서 얼라이언스의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해 왔다”며 “이번 행사 준비를 총괄한 아시아나항공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16년간 상호 협력 하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며 “스타얼라이언스 고객 편의와 서비스 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모든 회원사의 탑승수속 카운터를 오는 2020년 7월 중 제1터미널 동편으로 전면 배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공항에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에어캐나다, 에어인디아, 에바항공, 에어차이나, 에티오피아항공, 루프트한자, LOT폴란드항공,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터키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심천항공 등 13개 회원사가 취항하고 있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이번 회의에서 타이항공의 자회사 ‘타이스마일항공’을 신규 커넥팅 파트너로 영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커넥팅 파트너는 2016년 6월 출범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28개 회원사 외에 국내선 및 단거리 국제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저비용 및 하이브리드 항공사와 스타얼라이언스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상호 제휴를 강화하는 개념이다. 스타얼라이언스 고객이 타이스마일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간 환승시 원스탑 체크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회원사 운항편에서 타이스마일항공으로 환승하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의 경우 ▲ 우수 회원 라운지 입장 ▲ 공항 보안 검색 시 패스트트랙 이용(패스트트랙 운영 공항 한정) ▲ 무료 수하물 허용량 확대 ▲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 우선 탑승 ▲ 항공편 우선 대기 ▲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전 여정에서 이용할 수 있다.

타이스마일항공은 최종 승인을 위한 제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는 올 연말께 2017년 최초로 편입된 준야오항공에 이어 스타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커넥팅 파트너가 된다.

커넥팅 파트너는 스타얼라이언스가 보유한 지역 별 네트워크 규모의 차이를 좁혀 나가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타이스마일항공의 합류로 현재 194개국 약 130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네트워크에 11곳의 취항지가 추가될 전망이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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