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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13 14:14

김상조, 충남 석유화학기업에 ‘상생협력·지역공헌’ 당부

공정거래위원장과 10대 그룹 정책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충남지역 석유화학업체들에 상생협력과 지역공헌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정부대전합동청사에서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업체 6개사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충남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석유화학업체들의 상생협력 및 지역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최근 우리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당장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그동안 일궈온 상생협력 정책이 등한시되거나 국민 안전이 도외시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아니고서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 대한민국의 일류기업이 될 수 없다·며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기업 육성 등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지역공헌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과거 정부 주도의 중화학산업 육성 정책을 시작으로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석유화학 산업을 우리나라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켜온 것은 우리 산업화 역사의 자랑스러운 한 챕터(chapter)가 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롯데케미칼과 LG화학 등 석유화학업체 6개사는 상생협력 및 지역공헌 활동 모범사례를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1천3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106개 협력사에 954억원을 지원했고 회사 연구인력을 활용해 우수 협력사의 기술개발 연구을 도왔다고 소개했다.

LG화학의 경우 회사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활용한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에 설비별·공정별 에너지맵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CC는 총 105억원을 조성해 영세한 협력사에 무이자 직접 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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