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교섭단체 3당 간 국회 정상화 합의문을 파기한 지 나흘 만에 전면등원을 결정, 본회의가 진행됐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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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8 17:15
수정 2019.06.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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