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투약환자 안전 관리 종합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에 대해 회사 대표로서 공식 사과하고 있다. 장원용 기자 karas27@ 관련기사 [공시]코오롱생명과학 “9일부로 인보사 회수·폐기” 2019.07.04 이우석 코오롱생명 대표 “인보사 사태 사과…안전성 확신” 2019.07.04 코오롱생명 “9일부로 인보사 회수·폐기처분”…행정소송은 진행(종합) 2019.07.0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