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설법인 롯데GS화학(가칭)의 지분 51%를 보유할 예정이며, 신설법인은 전남 여수시 롯데케미칼 4공장 부지 내에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GS에너지도 이날 롯데GS화학의 지분 49%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GS에너지는 취득목적에 대해 “석유화학부문 포트폴리오 강화”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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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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