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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장소 협찬

파라다이스시티,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장소 협찬

등록 2019.07.15 13:31

정혜인

  기자

사진=파라다이스 제공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tvN 새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 장소를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운명적 사건으로 고고하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호텔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들이 만들어갈 판타지 호로맨스, 그리고 특별하고 유일한 호텔에 찾아온 손님들과 사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3일과 14일 방송된 1·2화는 뛰어난 스펙으로 다국적 호텔 기업의 최연소 총지배인에 오른 구찬성이 신비로운 호텔 델루나에 초대받으며 에피소드가 전개됐다.

구찬성이 근무하는 호텔의 배경이 된 파라다이스시티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세계 최정상급 시설로 방영 직후 화제를 모았다. 호텔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 만큼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앞서 드라마 ‘스카이 캐슬’, ‘미스티’ 등 다수 작품에 등장한 바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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