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인체친화적 재료인 바이오콜라겐을 외과적 절개 없는 시술방식으로 주입해 연골의 자연치유과정을 보조하도록 한 것”이라며 “환자의 비용절감과 신속한 일상복귀를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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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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